서원대-중국 화장품 기업, 산·학 교류협약 체결

타랍타상, 마카화장품유한공사와 협약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20 [17:14]

서원대-중국 화장품 기업, 산·학 교류협약 체결

타랍타상, 마카화장품유한공사와 협약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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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대학교와 중국 화장품 기업인 타랍타상, 마카화장품유한공사는 19일 산학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서원대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서원대학교는 지난 19일 본교 대회실에서 중국 화장품 기업 타랍타상, 마카화장품유한공사와 산·학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석민 서원대 총장과 문광봉 타랍타상 대표, 정태연 마카화장품유한공사 대표를 비롯해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주 지역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화, 우수품질관리시스템 도입, 화장품 브랜드 육성 개발 등을 통한 관련 기업을 육성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산학교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서원대 산학협력단과의 교류 협력 체계 구축 ▲화장품 기술 개발과 효능 평가에 관한 업무 협력 ▲천연 원료를 이용한 기능성 소재와 제품 개발 협력 등에 나선다.

또한 ▲기초 및 기능성화장품 임상시험 지원 ▲ 국제교류센터 통한 서원대 재학생과 졸업생의 해외 인턴 파견 및 현장 실습생 파견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손석민 총장은 “서원대는 오늘 협약을 통해 본교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장비, 시설 등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양 기업과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랍타상은 중국에서 수제 미용비누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지난해 매출액 2500억원을 달성한 기업이고, 마카화장품유한공사는 한국인 CEO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중국 내 한인 기업으로 중국 내 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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