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기술이전 활성화’ 위해 산·학 뭉쳤다

‘충청권 기술사업화 거점센터’ 설립 업무협약 체결
충청권 소재 14개 대학과 2개 중소기업 대표 단체 참여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20 [17:46]

‘충청권 기술이전 활성화’ 위해 산·학 뭉쳤다

‘충청권 기술사업화 거점센터’ 설립 업무협약 체결
충청권 소재 14개 대학과 2개 중소기업 대표 단체 참여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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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충북대 오창융합기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우수동 산학협력단장(왼쪽아래 5번째)을 비롯한 관련대표들이 ‘충청권 기술사업화 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일 충북대 오창융합기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충청권 기술사업화 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대를 비롯한 충청권 소재 14개 대학(강동대, 공주대, 극동대, 서원대, 선문대, 순천향대, 우석대, 중원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도립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밭대)과 2개 중소기업 대표 단체(메인비즈 충북연합회, 이노비즈 충북지회)가 참여했다.

이들은 협약식을 통해 ‘충청권 기술사업화 거점센터’ 구축과 지역 우수기술 발굴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협업을 약속했다.

‘충청권 기술사업화 거점센터’가 설립되면 향후 대학의 공공기술이전 노하우·인프라 개방 및 공유를 통해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장 밀착형 상용화 지원 체계를 마련해 기업의 기술사업화 수요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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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오창융합기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충청권 기술사업화 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되고 있다. (충북대 제공)
우수동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은 “충청권 기술사업화 거점센터는 자체 기술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들과 지역 중소기업들을 연계해 우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속 확대해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과 대학들이 센터를 많이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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