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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행복마을 페스티벌'에 참가한 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
행복마을사업은 충북도 주관으로 지난 2015년부터 농촌 마을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낙후된 오지마을에 예산을 지원해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는 균형발전 사업이다.
충북도는 2017년 1단계 사업 추진마을을 대상으로 1차 현장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2단계 행복마을을 선정했다.
괴산군은 감물면 박달‧증자동 마을과 소수면 아재마을 등 3개 마을이 선정돼 마을당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괴산군은 지난해에도 1단계 행복마을사업에 4개 마을이 전부 2단계 행복마을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도 3개 마을이 전부 2단계 행복마을사업 대상마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감물면 박달마을은 1단계 행복마을사업으로 짚풀 공예 전수 전시관, 마을 버스승강장, 쓰레기장을 화단으로 조성했다.
감물면 증자동 마을은 옛 마을사무소 및 마을 진입로 경관개선, 솟대설치,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조성했다.
소수면 아재마을은 이동이 불편한 마을주민들을 위한 무인카페, 구 마을회관 경관개선, 장승설치, 우물복원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동참한 결과”라며 “앞으로 주민 주도의 상향식 마을개발에 힘써 행복한 농촌마을이 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