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장학회, ‘명문대학교 탐방 사업’ 추진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21 [14:30]

음성장학회, ‘명문대학교 탐방 사업’ 추진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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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음성군 관내 중학교 학생들은 2017학년도 명문대학교 탐방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를 방문했다. (음성군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음성장학회는 21일 관내 중학교에서 추천된 3학년 70명과 함께 2017학년도 명문대학교 탐방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견문을 넓히고 동기부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학생들은 서울대 캠퍼스 투어 및 서울대 재학생 15명과 5인 1조로 조별 활동을 진행해 서울대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또한 서울대 재학생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중요 과목 공부 방법과 진로상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문대학탐방 사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 명문대학인 서울대 캠퍼스에서 대학생 형, 누나를 만나보니 꼭 서울대 진학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앞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해 서울대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필용 음성군수는 “음성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및 학생들이 큰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큰 목표로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문대학 탐방사업은 음성장학회가 주관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년에도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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