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2017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21 [16:17]

세명대, ‘2017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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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민송도서관에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해그린 원숭이'로 최우수상을 차지한 디자인제작학과 모글루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명대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세명대학교는 21일 민송도서관에서 ‘2017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은 학문 분야별로 습득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작품·연구를 수행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경진대회에는 각 학과에서 추천을 받은 15개 팀이 미래 산업에 알맞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출품작중 e-book 디자인제작학과 모글루팀의 창작동화 ‘해그린 원숭이’는 그림책을 멀티미디어동화앱북으로 구현해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그리고 ‘차세대 가시관 통신'을 제출한 전기공학과 알이즈웰팀과 ‘반응표면방법론을 이용한 가연성 3성분계의 인화점 측정 및 예측’을 제출한 보건안전공학과 물질안전연구팀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용걸 세명대 총장은 “캡스톤디자인 출품작을 보니 당장 실용화가 가능할 정도로 수준 높고 창조적인 작품들이 많았다”며 “스스로 작품을 설계하고 제작한 경험이 미래의 꿈을 펼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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