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소기업, ‘외국인근로자 관련 애로해소 건의’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초청 간담회 진행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22 [18:27]

충북 중소기업, ‘외국인근로자 관련 애로해소 건의’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초청 간담회 진행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22 [18:27]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초청 간담회.jpeg
▲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2일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초청 간담회를 진행하고 외국인근로자 활용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2일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외국인근로자 활용관련 현안 및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를 통해 기업에서 겪는 출입국 행정시스템 및 법 규정 등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에서 중소기업들은 ▲외국인근로자 체류기간 만료 등 관련 사항 사업장 안내서비스 시행 ▲외국인등록사항 변경신고 시 고용센터와 정보 연계 시스템 구축 ▲E-7 외국인근로자 뿌리산업 허용인원 증원 등을 요청했다.

또한 ▲E-9 외국인근로자 체류기간 연장 ▲성실근로자 재입국 기간 단축 ▲외국인근로자 출입국 제반업무 수수료 인하 ▲출입국관리사무소 방문예약 가능인원 증원 등 외국 인력을 고용해 활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들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양차순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은 “건의된 내용은 내부 검토 후 출입국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내 외국인근로자 고용 중소기업의 애로사항들이 속 시원히 해결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영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대부분의 중소제조업 생산직은 내국인근로자가 구직을 기피해 외국인근로자에 의존하여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숙련된 외국인근로자가 계속 근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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