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하중천 기자]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양동성)는 지역 내 업체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2017 3/4분기 충북지역 경기는 2/4분기에 비해 소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
2017 3/4분기 제조업은 전 분기 대비 보합세를 이어갔다.
업종으로는 반도체, 전기장비, 의약품, 음료 등의 생산이 증가했으며 반면 화학제품은 중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화장품 면세점 매출 부진 등으로 인해 감소했다.
아울러 식료품, 섬유, 비금속광물은 국내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생산이 감소했다.
2017 3/4분기 서비스업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증가 업종으로는 숙박업, 음식업, 운수업, 보건 및 사회복지 등이다.
아울러 도소매업은 대형마트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및 재래시장 매출 감소로 보합세를 이어갔다.
건설 투자는 대규모 아파트 분양이 지속되면서 주거용 건설투자가 증가했으며 비주거용 건설투자도 지역 내 기업의 대규모 공장 증설로 인해 증가했다.
또 7~8월(전년동기 월평균 1만3000명) 중 취업자 수는 전 분기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