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총동아리연합회, 발효 흙으로 수질 개선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26 [12:06]

청주대 총동아리연합회, 발효 흙으로 수질 개선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26 [12:06]

총동아리연합회2.jpg
▲ 지난 23일 청주대 총동아리연합회 학생들이 무심천 수질 개선을 위해 EM 발효 흙 공을 만들고 있다. (청주대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총동아리연합회는 KT&G와 함께 EM(유용미생물) 발효 흙 공 제작을 통한 무심천 수질 개선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질개선 봉사활동은 청주대 총동아리연합회 '프로포즈'를 비롯한 지역 대학생들이 무심천 환경을 살리기 위해 참여했다.

흙 공은 일정기간 발효를 거쳐 다음달 무심천 상류 지역에 투하될 예정이다. 이 공은 개당 3.3m²의 수질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3일 청주대 총동아리연합회 학생들은 EM 발효액과 당밀, 발효 촉진제 등을 황토 흙과 배합해 흙 공을 제작했다.

이의섭 청주대 총동아리연합회장은 “학교에 소속된 자치기구 학생회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