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개교 66주년 기념식…제2 창학 도약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26 [12:17]

충북대, 개교 66주년 기념식…제2 창학 도약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26 [12:17]

충북대 보도자료 - 개교 66년, 종합대 승격 40년 역사를 나누다 (2).JPG
▲ 26일 대학본부 대강연실에서 열린 충북대 개교 66주년 기념식에서 윤여표 총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26일 대학본부 3층 대강연실에서 개교 6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과 단과대학장, 표창수상자, 교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 연구 실적 우수 단과대학 및 교원, 대학 발전 기여자 160여명에 대한 표창 및 포상이 진행됐다.

이후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충북대학교 역사전시존’ 개막식 및 무궁화동산 식수행사가 열렸다.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는 지난 1951년 9월27일 전쟁의 폐허 위에서 첫발을 내디뎌 66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모두 함께 제2의 창학으로 도약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지난 1951년 도립 청주초급농과대학으로 개교해 1977년 종합대학으로 개편한 후 올해 개교 66주년, 종합대학 승격 4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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