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북부권 기업인 초청 애로사항 청취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09/26 [18:35]

충북도, 북부권 기업인 초청 애로사항 청취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09/26 [18:35]
북부권 투자협약 기업인 초청 간담회(제천자동차산업센터 9.26)4.jpg
▲ 26일 제천 제2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산업클러스터 센터에서 이시종 도지사, 이근규 제천시장, 북부권 기업인 12명 등 관계자가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6일 제천 제2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산업클러센터에서 북부권 투자협약 기업인 12명(충주 6명, 제천 6명, 단양 1명)을 초청해 투자애로사항 및 조기 정착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일자리와 소득의 원천인 기업이 있기 때문에 도민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부권은 지난해 기준 도내 기업체의 13.8%인 1232개 업체가 운영중이며 지난 2015년부터 2년 연속 제조업체(4%)와 고용율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도에 따르면 현재 조성중인 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의 44%에 해당할 정도로 최근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도 관계자는 “투자유치를 통해 이룩한 성과를 지역에 확산시키고 성장의 극대화를 위해 기업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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