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군수 관사에서 ‘창의공작소’ 특강 운영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27 [10:15]

괴산군, 군수 관사에서 ‘창의공작소’ 특강 운영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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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수관사 전경 (괴산군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군(군수 나용찬)은 문화재청 등록문화재(제144호)인 군수 관사를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 공간으로 활용해 특강(코딩수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다음달 10일부터 12월15일까지 초등 5~6학년, 7세 과정 등 5개 프로그램을 매주 1시간 10회 운영하고 매월 1회는 부모와 함께하는 코딩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아과정은 꿀벌모양 로봇과 자석형태의 블록교구를 이용해 컴퓨터 개념 및 코딩의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를 분석·해결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 초등과정은 교육용 소프트웨어인 엔트리와 로봇교구인 레고위두를 활용해 기초 프로그래밍, 코딩 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창의융합 체험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농촌지역 아이들은 교육기회가 부족한 만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제공으로 지역민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군은 교통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지난 3월부터 35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강사가 직접 방문해 수업하는 ‘찾아가는 창의공작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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