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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청년 창업 수는 22만6082개로 전체 창업의 22.9%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국세청 |
[충북넷=박찬미 기자] 지난해 청년 창업 1순위에 '인터넷 쇼핑몰'이 꼽혔다.
27일 국세청이 발표한 국세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 쇼핑몰 청년 창업 수는 3만7059개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외식·상품중개업 2만2360개, 커피숍 4587개 등이 인기를 끈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체 청년 창업 수는 22만6082개로 지난 2011년(22만8460개)에 비해 감소했다.
이중 남성 창업이 12만8000개로 전체 청년 창업의 56.7%를 차지했으며 여성 창업은 9만8000개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추이에서는 통신판매업과 상품중개업, 외식업 분야, 뷰티산업 창업 등은 큰 성장세를 보였지만 의류소매점, 음식료품소매, 화장품방문판매, 호프·소주방, 학원업종, PC 방 등은 창업이 감소했다.
아울러 5년 이상 사업자의 사업 지속률 분석에서는 제조업(40.7%)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음식숙박업(15.5%)이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청년 창업변동에 대해 "임대료 상승 등으로 인한 매장(오프라인) 판매 감소와 젊은 층 회식 문화 변화, 주류 소비 감소, 학생 수 감소 등 기타 사회트렌드가 반영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