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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집중 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청주시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도배·장판 교체사업이 완료됐다. 사진은 완료 전, 후 모습. (청주시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366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으로부터 도배·장판 관련 재료를 기부 받고 전문인력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비예산 민관협력 복지 특화사업이다.
특히 자발적인 민간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을 주축으로 진행됐으며 23개 단체 4250여명이 참여했다.
안필기 청주사랑나눔 회장은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통해 수해를 입은 이웃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승훈 시장은 “수해로 시름에 잠겨 있던 이웃들이 깨끗한 방에서 추석을 맞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