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하중천 기자] 한국은행이 충북지역 소재 업체(415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9월중 기업경기조사’에서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가 88로 전월대비 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양동성)에 따르면 충북지역 제조업 업황 BSI는 지난 2015년 11월 이후 전국(83)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비제조업은 올해 6월 이후 전국(79)와 비슷한 수준인 78로 조사됐다.
반면 9월 채산성 BIS는 92로 전월대비 2p 하락했다.
제조업체들의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 인력난, 인건비 상승, 불확실한 경제상황, 환율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제조업체들은 인력난, 인건비 상승, 내수부진, 경쟁심화 등을 경영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아울러 10월에 대한 업황 전망 BSI는 전월과 동일한 89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