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오는 2020년까지 친환경농업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돈 되는 농업, 건강한 농식품’이라는 농정목표로 친환경인증면적을 1000ha까지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3년간 친환경농업분야에 283억원을 집중 투입했으며 올해는 6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친환경인증면적에 대해서는 지난 2014년 706ha에 비해 154ha가 증가한 860ha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청주시 친환경인증면적은 충북지역 인증면적의 26%를 차지했다.
아울러 지난 3년간 역점적으로 추진한 친환경농업 사업은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사업’과 ‘광역친환경 농업단지 사업’이다.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사업은 정상동, 신촌동, 북이면, 강내면 일대에 31억원을 투입해 소규모·고비용 방식에서 저비용·고효율·대규모 친환경 농업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
광역친환경 농업단지 사업은 청원구 오창지구를 중심으로 20억원을 투입해 벼 저온저장시설, 친환경 생산 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하고 소비자 안전 먹거리 공급을 책임질 것”이라며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은 친환경유통센터,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확대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