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산단 발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10/10 [13:53]

음성군, 산단 발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10/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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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전경
[충북넷=지현민 기자] 음성군(군수 이필용)은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 및 주거·상업·산업·유통 기능을 갖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향후 인구증가 대비 낙후된 도시지역을 계획·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대소면 삼정지구, 삼성면 덕정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대소면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면적 17만6700㎡에 사업비 504억원을 투입해 주거용지, 상업용지, 공원, 녹지 등을 조성하는 공영개발로 진행된다.

군은 내년 상반기 최종 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약 1900세대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이 조성될 계획이다.

또 삼성면 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면적 14만9350㎡에 사업비 438억을 투입해 주거용지, 공원 등을 조성한다.

군은 오는 2019년 상반기 최종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완료 후 1582세대 공동주택과 71세대 단독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낙후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난개발 방지, 주택 주민의 주거안정, 지역발전의 불균형 해소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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