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야간 안전 LED투광기 41기 추가 설치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10/12 [08:49]

증평군, 야간 안전 LED투광기 41기 추가 설치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10/12 [08:49]

투광기설치-보건복지타운앞공사후.jpg
▲ 증평읍 내성리 교차로에 투광기가 설치됐다. (증평군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증평읍 내성리 교차로 등 총 29개소에 LED투광기 41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이번 투광기 설치 사업비로 5300만원을 투입해 시가지 주요도로 전체 사업을 완료했다.

건설기술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투광기는 운전자의 가시거리를 73m에서 116m로 연장시켜 멀리서도 보행자를 인식할 수 있다.

또 보행자는 길을 건너기 전 좌우를 살피는 성향이 36%에서 58%로 증가해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광기 추가설치로 시가지 주요도로 전체에 투광기 설치가 완료돼 야간 보행자의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