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규 충북도의원, “밀레니엄타운 조성 늦춰지면 안돼”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12 [19:11]

박종규 충북도의원, “밀레니엄타운 조성 늦춰지면 안돼”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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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규 충북도의회 의원. (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박종규 충북도의원(청주 제1선거구)은 12일 충북도의회에서 열린 제3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이 더 이상 늦춰지지 않도록 충북도, 충북개발공사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추진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십여 년의 허송세월로 도민에게 실망을 줬던 과거를 반면교사 삼아 관계기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야한다”며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도민 여가·문화생활 편익 증진, 청주국제공항 이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밀레니엄타운 조속 추진을 위해 밀레니엄타운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 조속 승인, 밀레니엄타운에 들어설 시설에 대한 사전 민자사업 공모 추진, 충북도·충북개발공사 공동 투자유치를 위한 TF팀 구성, 미래해양과학관 국비 지원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노력 등을 제안했다.

밀레니엄타운은 도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구)종축장 일원 58만6482㎡ 부지에 총 사업비 2420억원을 들여 공익·수익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는 가족공원, 미래해양과학관, 다목적스포츠센터, K-뷰티ㆍ메디컬센터, 복합엔터테인먼트, 관광숙박시설, 교육체험시설, 휴양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은 그동안 개발 방향과 도입 시설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해 지지부진 했지만 지난 2015년 '밀레니엄타운 자문협의회'를 결성한 후 협의과정을 통해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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