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수 충북도의원, “최저임금 상향 농업계 피해 최소화 해야”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12 [19:47]

정영수 충북도의원, “최저임금 상향 농업계 피해 최소화 해야”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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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수 충북도의회 의원. (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정영수 충북도의원(진천군 제1선거구)12일 충북도의회에서 열린 제3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최저임금 상향으로 인한 농업계 부정적 파장과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의원은 현재 농업계가 처한 상황을 배제하고 농업인에 대한 지원 대책 없이 추진되고 있는 최저임금인상은 농업분야의 상시 고용 및 계절노동자 부족 현상을 심화시킬 것이다이로 인한 농업 총생산과 농축산물의 지급률 하락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관련 대책으로 농업분야 최저임금 차등 적용 필요, 최저임금 협의 및 결정과정에 농업계 의견 반영,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및 직접지불제 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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