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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2017 제2회 충북사회혁신컨퍼런스에서 이시종 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충북도청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13일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최근 국내외 급격한 사회변화 흐름에 대응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17 제2회 충북사회혁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 수석, 이시종 충북도지사, 시민사회단체, 일반인, 청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문재인 정부 사회혁신 정책방향과 지역혁신'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강사 이승원 사회혁신리처리랩 소장)을 시작으로 정치, 복지, 행정, 경제 분야에 대한 발제자 발표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
도는 지난 2013년부터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을 내세워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프로그램을 발굴·실행하고 있다.
하승창 수석은 “앞으로 시민사회단체가 다양한 풀뿌리 지역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사회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혁신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문제제기를 통한 답을 지역에서 찾고 이를 통해 도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재봉 충북사회혁신컨퍼런스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사회 혁신 담론 확산 및 정책 개발을 위해 도, 시민·복지단체, 사회적경제, 혁신기업 등이 함께 준비했다”며 “이런 과정이 지역사회의 경영을 새롭게 하는 공공혁신과 사회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