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지역 반도체산업 우수성 알린다'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13 [16:03]

충북TP, '지역 반도체산업 우수성 알린다'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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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테크노파크 전경.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 반도체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오는 17~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9회 2017 반도체대전(SEDEX 2017)’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북TP는 반도체대전에서 충북 반도체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기업의 시제품 개발, 인증 등 지원사업의 계획·성공사례를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기술개발지원기반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개발을 위한 플랫폼 공동장비이용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충북TP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소개하고 충북TP 스마트시스템센터의 보유 장비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현장부스 상담을 실시한다.

현재 충북TP와 충남TP, 서울TP, 나노종합기술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으로 구성된 플랫폼은 각 기관별 보유 장비를 연계 활용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김진태 원장은 “전시회는 메모리·시스템반도체, 센서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제품과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다”며 “충북이 반도체·소재·부품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반도체 대전은 6개국, 160개사, 500개 부스가 운영되는 국내 단일 반도체 전시회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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