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지역 다문화·탈북학생을 위한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내년 1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1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다문화가정·탈북 학생의 교육을 돕기 위한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2018년 1월 개원을 목표로 (구)충북체육고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될 예정이다.
학생 교육과정으로는 한국어교육과정 등이 학부모 교육과정으로는 기초한국어반, 한국어능력시험반, 교양강좌, 부모교육 등이 각각 운영될 계획이다.
또 일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과정을 병행 운영한다.
충북지역 다문화가정 및 탈북학생은 지난해 4025명에서 올해 4568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센터가 다문화가정·탈북 학생들의 꿈과 행복을 찾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