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군(군수 나용찬)은 서울시가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서울농장조성사업'에 선정돼 5억원의 시설조성비를 지원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관평초등학교를 활용해 체류형 숙소(10세대 내외), 교육실, 사무실, 회의실, 농자재 보관창고, 편의시설 등을 조성한다.
또 학교 인근 농지를 실습장 및 체험장으로 만들어 서울시민에게 귀농교육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말까지 서울시와 시설조성 관련 협의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해 하반기부터 서울농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나용찬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구의 18% 이상을 차지하는 서울시민이 군의 귀농교육과 농촌 일자리 교류, 농촌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며 “서울시와 적극 협력해 계획대로 서울농장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