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도정보고 김진성 교사,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17 [18:03]

현도정보고 김진성 교사,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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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도정보고 김진성 교사. (충북도교육청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현도정보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김진성 영어교사가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됐다고 17일 밝혔다.

김 교사는 1998년 현도정보고등학교에 부임해 지난 20년간 영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독창·창의적인 영어교수학습법과 수준별 영어교재 개발에 매진했다.

그 결과 훈민정음을 창의적으로 영어와 융합시킨 ‘훈민글리쉬’ 교재를 만들어 2013년에 특허상표를 등록했다.

그는 앞서 교육부, EBS 등에서 주최한 각종 영어수업연구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해 지난 2009년 'EBS 선정 최고의 영어수업교사‘로 선정됐다.

또 2013년에는 영어 공교육활성화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2015년에는 대한민국 영어교육계 최초로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했다.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는 지난 1898년부터 미국 뉴욕에서 발간된 인명사전이다.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을 선정해 프로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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