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충북경제포럼, 남부권 정책토론회 개최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10/17 [18:06]

청주상의-충북경제포럼, 남부권 정책토론회 개최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10/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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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충북도립대학에서 열린 '충북경제 4% 실현을 위한 남부권 정책토론회'에서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청주상공회의소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와 충북경제포럼(대표 이병구)은 17일 충북도립대학에서 ‘충북경제 4% 실현을 위한 남부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북경제 경쟁력을 진단하고 권역별 특성을 살린 경제 활성화 방안과 경제총량 증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재황 충북도립대학 교수는 ‘충북경제 경쟁력 진단과 남부권 경제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충북의 경제성과로 활발한 투자유치를 통한 목표 상향 조정, 고용률 72% 달성,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미래 신성장동력 기반 구축 등을 꼽았다.

주제발표에 이어 충북연구원 정초시 원장의 주재로 육철 U1대 교수, 김종률 옥천군기업인연합회장, 황규철 충북도의원, 김홍길 보은군기업인협의회 부회장 등 패널 4명이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노영수 회장은 “옥천군은 ‘의료기기산업’, 보은군은 ‘친환경․휴양 산업’, 영동군은 ‘복합테마관광 산업’ 등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지역경제의 총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이들 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을 유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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