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용두공원, 자연생태 교육장으로 ‘인기’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10/18 [13:50]

영동군 용두공원, 자연생태 교육장으로 ‘인기’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10/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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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생태지도사와 함께하는 영동스토리텔링 사업에 참가한 아이들이 생태지도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영동군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추진하고 있는 '자연생태지도사와 함께하는 영동스토리텔링 사업'이 유치원과 초등학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용두공원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영동스토리텔링’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호흡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활동으로 구성돼 영동의 다양한 자연 이야기를 듣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전문 생태지도사 4명은 용두공원 일원에서 계절의 변화에 따른 생태변화를 다양한 소재로 설명한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532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운영하는 하반기 운영프로그램 참여자도 810명을 넘어섰다.

군은 사업을 확대해 용두공원 뿐만 아니라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준철 군 경제과장은 “영동스토리텔링사업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영동의 미래 성장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라며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각광받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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