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축사악취 개선사업 추진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10/19 [13:52]

진천군, 축사악취 개선사업 추진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10/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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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전경
[충북넷=지현민 기자]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축산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축사악취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가축생균제, 가축분뇨처리시설, 기능성제제 지원 등을 통해 축사악취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악취개선 우수농가는 각종 사업 선정 시 우선 지원하고 부적합 농가는 관련법에 따른 조치, 사업 선정 배제 등을 적용한다.

윤근량 한돈협회 진천군지부장은 “축사악취의 개선 없이는 축산업이 설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악취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주민과 상생하고 축산이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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