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민간어린이집 아동 610명 보육료 지원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10/19 [13:58]

증평군, 민간어린이집 아동 610명 보육료 지원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10/19 [13:58]

[충북넷=지현민 기자]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이달 말부터 민간어린이집 아동 610명에게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민간어린이집은 정부지원금(월 22만원)보다 보육료(25만8000원~27만6000원)가 높아 차액만큼 학부모의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민간어린이집 아동의 추가 보육료로 1인당 월 5만6000원(만 3세), 3만8000원(만 4~5세)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보육료 지원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적의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에는 3억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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