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서지예 학생, 당뇨학교 최우수 멘토 선정

오는 24~28일 미국 병원 견학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19 [20:18]

충청대 서지예 학생, 당뇨학교 최우수 멘토 선정

오는 24~28일 미국 병원 견학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19 [20:18]
충청대 서지예(좌)의 멘토 활동모습.jpg
▲ (왼쪽) 충청대 서지예 학생. (충청대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청대(총장 오경나)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지예(간호학과 4년) 학생이 ‘대한민국 당뇨학교(Dreaming Mentoring)’의 최우수 멘토로 선정돼 미국 병원을 견학한다고 19일 밝혔다.

서 씨는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뉴머스 어린이병원, 홈 헬스케어 시스템 등을 견학한다.

서 씨는 올해 초 멘토로 선정돼 내년 2월까지 1년간 소아당뇨 환자의 멘토로 활동한다.

대한민국 당뇨학교는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우수공모사업으로 멘토가 2주일에 1회씩 소아당뇨 가족의 집에 방문해 당뇨교육, 학습지도 등을 지원한다.

또 매달 1회 야외활동과 캠프 등을 실시해 활동 우수자를 선정, 해외연수를 지원한다.

서 씨는 “가족중에도 당뇨가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당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견학기간 보고 배우게 될 선진 의료체계는 향후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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