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한·중 교류 전통문화체험 행사 개최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22 [15:07]

청주대, 한·중 교류 전통문화체험 행사 개최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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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충북 증평 장이 익어가는 마을에서 한‧중 청소년 전통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대(총장 정성봉)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여성가족부 주관 한·중 청소년 교류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청주대 국제교류처는 ‘동심동의(同心同意) 한·중 청소년 한국의 전통 의식주(衣食住)문화를 교류하다’라는 주제로 증평, 공주, 부여, 조치원 등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청소년간의 이해, 우호증진, 양국간 협력관계 발전 등을 위해 중국 48명, 한국 43명 등 총 9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삼계탕 만들기, 전통문화놀이, 세계문화유산, 각종 의식주 전통문화 등을 체험했다.

정성봉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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