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민 59.1% ‘정주여건 만족’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10/23 [10:10]

증평군민 59.1% ‘정주여건 만족’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10/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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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 직원이 군민을 대상으로 '정주여건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증평군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지난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군민 311명을 대상으로 ‘정주여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84명(59.1%)이 ‘아주 만족' 또는 '만족한다’에 응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증평군민들의 만족도 조사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설문내용은 정주여건 만족도, 개선 필요사항, 향후 발전 가능성 등 총 8개의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중 '보강천 주변 녹지를 활용한 여가시설'에 대한 만족 응답자(42.6%)가 가장 많았다.

정주여건 개선사항은 의료·복지(43.4%), 경제·문화(32.2%), 교육·환경(24.4%) 등을 앞으로 행정이 집중돼야 할 분야는 복지(39.9%), 환경(23.5%), 인구증가(20.9%) 등을 꼽았다.

또 증평군의 장기 발전계획으로는 '7만명에 맞춰야 한다'는 응답자가 104명(33.4%)으로 가장 많았다.

홍성열 군수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개선 필요사항 등을 집중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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