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69명 선발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23 [15:33]

충북도,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69명 선발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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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직접일자리 창출사업인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시범사업’에 총 69명이 선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시·군별로 약 6명을 직접 채용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 소기업 등에 투입하는 공공부분 직접일자리 창출사업이다.

지역별 선발인원은 청주시 12명, 충주시 8명, 제천시 7명, 보은·옥천·영동·증평·진천·괴산군 각각 6명, 음성군 4명, 단양군 2명이다.

도는 올해 시범으로 2개월 운영하고 성과가 있을 시 11개 시·군별로 10명씩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도는 69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긴급지원반 역할, 작업요령, 작물별 주의사항, 안전예방 등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월보수는 만근시 조장은 1인당 월 200만원을 조원은 180만원을 시·군청에서 지급받는다.

도 관계자는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으로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농·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충북형 우수 일자리 사업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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