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프랑스 고교생 초청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23 [15:59]

충북교육청, 프랑스 고교생 초청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23 [15:59]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내달 1일까지 프랑스 크레테이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학생 20명 및 인솔교사 2명을 초청해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서울에서 3박4일간 남산, 창덕궁,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봉은사, 한국민속촌, 명동 등을 관람·체험한다.

이후 2박3일간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 입어보기, 전통 염색 및 한지공예를 체험한다.

청주에서는 보은 법주사, 청남대, 문의 문화재 단지 등을 관람하고 청주외고 프랑스어과 학생들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한다.

특히 홈스테이 중 가정문화 체험 및 학교수업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 뉴질랜드 교포자녀 초청으로 시작해 매년 해외학생 20여명을 초청, 한국문화 체험 및 도내 학교를 방문한다.

김영미 과학국제문화과 과장은 “한국 학생들과 프랑스 학생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며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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