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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최다현(23) 씨. (충북대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대(총장 윤여표)는 생명과학부 미생물학과 최다현(23) 씨가 지난 19~2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2017 한국생체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최 씨는 ‘중간엽 줄기 세포 노화의 새로운 바이오 마커인 포도당 조절 단백질 발굴’ 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과학 기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NRF)를 통한 기초 과학 연구 프로그램과 중소기업청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최 씨는 노화된 중간엽 줄기 세포(MSC) 모델과 노화되지 않은 MSC 모델을 비교 분석해 두 그룹 간의 단백질 발현 프로파일의 변화를 조사했다.
총 549개의 단백질 중 노화와 함께 중요한 변화를 보인 40가지 요인을 선택해 유의적인 변화를 나타낸 'glucose-regulated protein(GRP)'의 분석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GRP가 MSC의 노화와 관련된 바이오 마커로 사용될 수 있음을 밝혀 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