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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16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수의해부학회’에서 충북대 수의학과 이종걸(32) 씨가 발표를 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대(총장 윤여표)는 수의학과 이종걸(32) 씨가 지난 15~16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수의해부학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씨는 학술대회에서 ‘CPF1-유전자표적기법을 이용한 유전자결손 랫드 제작(KNOCKOUT RATS CREATED BY CPF1-MEDIATED GENE TARGETING)’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신형 유전자가위인 ‘크리스퍼 Cpf1’을 이용한 유전자 결손 랫드 제작 및 임상에 밀접한 모델동물로서의 효용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 결과로 Cpf1 단백질이 발표된 이후 랫드에서 유전자 교정을 시도해 성공한 첫 번째 사례다.
해당 시험법은 질병모델동물의 개발을 포함한 생명공학 및 분자의학의 여러 분야에 걸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