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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청주 흥덕구 송정동 청주산업단지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충청대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청대 평생직업교육사업단(단장 이은욱 이하 사업단)은 오는 27일까지 흥덕구 송정동 청주산업단지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충청대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캘리그라피’ 교육과정 수강생 42명과 이수생 3명 등 45명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사업단은 캘리그라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캘리그라피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기초, 고급, 심화로 나눠 과정별로 20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가을학기 캘리그라피 과정은 지난 9월11일부터 10주 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충청대는 청주산업단지에 평생직업교육관을 준공해 1년 4학기로 나눠 다양한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캘리그라피 과정은 매 학기마다 개설되고 있다.
박선순(66) 수강생은 “캘리그라피는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직장 은퇴 후 생활에 큰 즐거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는 “캘리그라피는 마음의 힐링 뿐만 아니라 최근 옥외광고, 브랜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며 “자격증 취득 후 공방창업, 방과활동 교사, 문화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