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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오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정의당 충북도당 이인선 청주시지역위원장이 드림플러스 정상화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10.26 |
[충북넷=하중천 기자] 정의당 충북도당은 26일 오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 드림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상인회와 이랜드리테일에 3자 협상을 공식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드림플러스 상인회와 이랜드리테일이 불신 등을 극복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며 “최근 이랜드리테일과 상인회측에서 드림플러스 활성화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 측이 기본적인 신뢰를 회복하고 협상 테이블에 마주하는 과정까지 중재에 나설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서로 쌓여 있는 관리비문제 등을 해소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또 “드림플러스는 100여명에 달하는 상인과 직원들이 힘들게 버텨 왔다. 이제 상인들이 마음 놓고 장사에만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드림플러스 문제 역시 영세 상인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이랜드리테일과 상인회에 협상 관련 공문을 발송해 3자 협상을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구분소유자들의 의견도 수렴할 방침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2015년부터 청주 드림플러스 상가 인수에 나서면서 관리비 납부 등의 문제로 드림플러스 상인회와 갈등을 빚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