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지역사회 함께하는 대학상' 구현 나서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26 [18:02]

청주대, '지역사회 함께하는 대학상' 구현 나서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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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 전경. (청주대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대(총장 정성봉)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상 구현에 나서고 있다.

26일 청주대에 따르면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UCC 공모전, 모두의 학교 공부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청주대는 보은여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3개의 체험 프로그램(알쏭달쏭 창의수학, 3D프린터 체험, 미디어 제작 체험 등)을 운영했다.

특히 내달 8일, 15일, 22일에는 정규 교양교과목 중 옴니버스 형태로 ‘아시아공동체론’ 강의를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앞서 청주대는 지난 16∼20일 1주일간 ‘나비위크(NAVI Week)’주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명강사 특강을 진행했다.

청주대 청석ALETHEIA칼리지 류기문 학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상 구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대가 지역의 명문 사학으로서 그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는 지난 17일 전국 시각 장애인 복지대회에 봉사단원 33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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