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27 [11:50]

충북대,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27 [11:50]
충북대 보도자료 - 자율주행의 미래를 이끈다.jpg
▲ 지난 26일 충북대 TAYO 팀이 대구 달성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내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대(총장 윤여표)는 ‘TAYO’ 팀이 지난 26일 대구 달성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내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북대, 한동대, 경북대, 계명대, 국민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인하대 등 자율차 관련 대학 8개 팀이 참여했다.

각 출전팀은 자율주행 프로그램이 들어간 플랫폼을 구성해 대회에 참여했다.

코스는 글로벌 패스 플래닝, 장애물 구간, 곡선주행, 추종구간 등 4개로 구성됐으며 미션수행 시간, 정확도 등을 평가해 순위가 결정됐다.

충북대 TAYO 팀은 3분40초대로 코스를 완주해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초소형 전기차를 기반으로 라이다, 센서, 카메라 등이 부착된 자율주행차를 제공했다.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전기·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 성과 확산, 전문인재 발굴·육성 등을 위해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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