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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회 '사제동행 캠핑'이 제천 세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제천 세명고등학교의 ‘사제동행 캠핑’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4년 전부터 진행된 ‘사제동행 캠핑’은 교사와 학생이 1박2일 동안 교내 운동장에 텐트를 치고 소통하는 인성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부터는 학부모까지 참여해 ‘사(師)·부(父)·자(子) 캠핑’으로 운영했다.
올해는 ‘세명-다솜 독도수업연구회’ 주관으로 27~28일 양일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4가지 놀이를 통해 독도와 친해지기, 세계 음식 나누기, 독도 퀴즈 대회, 독도 모형도 만들기 등이다.
세명-다솜 독도수업연구회는 세명고 임병용, 어윤백, 박시영 교사와 다문화 청소년 학교 김범년, 문철민 교사 등으로 구성됐다.
권석현 세명고 교장은 “캠핑을 통해 사제간 또는 학교와 학부모간 소통과 신뢰를 높여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