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년 연속 민간자본 투자유치 1조원 돌파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29 [14:01]

진천군, 2년 연속 민간자본 투자유치 1조원 돌파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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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충북넷=하중천 기자]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2년 연속 민간자본 투자유치 1조원을 돌파했다.

29일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충북도-진천군-(주)삼양패키징과 2400억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해 2년 연속 민간자본 투자유치 실적 1조원을 달성했다.

진천군은 지난 4월 송 군수 취임 후 단행한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유치 전담 부서를 구성, 체계적인 기업지원 시스템을 운영했다.

지난 1월에는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진천군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 기업유치 공장증설 관련 행정업무 창구를 단일화하고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 및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진천군은 올해 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규제지도 기업체감도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송기섭 군수는 “기업유치에 있어 투자유치 규모도 중요하지만 어떤 기업을 유치했느냐가 중요하다”며 “인구유입,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기업 등을 위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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