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0월 소비자심리지수 109, 전월 比 2.8p 상승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30 [15:15]

충북 10월 소비자심리지수 109, 전월 比 2.8p 상승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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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하중천 기자]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양동성)는 충북지역 내 4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10월중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09로 전월 대비 2.8p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9월을 기점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충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10월에 접어들면서 다시 상승했다.

조사 주요 내용은 경제인식, 경제전망, 소비지출전망, 가계저축 및 부채, 물가전망 등이다.

특히 구성지수의 기여도에서 가계수입전망 항목(1.4p)이 가장 큰 기여도를 보였다.

하지만 소비자지출전망 항목(0.3p)은 전월과 동일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109.2로 전월 대비 1.5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6개 항목을 산출한 심리지표로 기준값(100) 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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