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직종별 노임 평균 7만8014원 전년 比 4.8% ↑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30 [15:40]

생산직 직종별 노임 평균 7만8014원 전년 比 4.8% ↑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30 [15:40]

[충북넷=하중천 기자] 생산직 직종별 노임(일급)이 평균 7만8014원으로 전년(7만4445원) 대비 4.8%(3569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30일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 시 제조원가계산의 기준이 되는 노무비 산정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중소제조업 1500개 업체(종사자 20인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직종별 평균 조사 노임(일급)은 작업반장 9만6656원, 전기정비원 9만313원, 기계정비원 8만9215원, 특수차운전원 8만4574원, 제품출하원 7만5192원, 기계물품포장원 7만4427원, 제품검사 및 조정원 7만2958원, 부품조립원 7만1369원, 수동물품포장원 7만1177원, 단순노무종사원 6만8899원으로 조사됐다.

조사노임 상위 10개 직종으로는 CAD 설계사(회로), 전기기사, 안전관리사, CAD 설계사(기계), 전기산업기사, 컴퓨터웹디자이너, 화학공학품질관리사, 배관원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위 10개 직종으로는 펄프제조장치조작원, 요업원, 단조원, 부품조립원, 수동물품포장원, 전자제품조립원, 방직기조작원, 단순노무종사원, 식품제조원, 재봉원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장 높은 노임 단가는 CAD 설계사(회로)가 12만888원으로 가장 낮은 노임 단가는 재봉원이 6만7318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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