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충북, ‘박덕흠 폭행’ 논란 군의원 제명 촉구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30 [16:59]

한국당 충북, ‘박덕흠 폭행’ 논란 군의원 제명 촉구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30 [16:59]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30일 성명을 통해 박덕흠 의원 폭행 논란 당사자인 박계용 더불어민주당 영동군의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 및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박계용 영동군의원의 박덕흠 도당 위원장 폭력 사태는 묵과할 수 없다”며 “민주당의 대도민사과, 재발방지 약속, 사법당국의 철저한 조사·처벌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발전을 위한 공적인 자리인 축제장에서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행동이다”며 “박계용 의원은 영동군민에게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박계용 군의원은 지난해 8월 영동 포도축제행사장에서도 박덕흠 의원에 대한 폭력행위를 했던 점을 비춰볼 때 이번 사건은 계획·의도적임이 분명하다”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계용 영동군의원은 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박덕흠 의원은 지난 28일 오후 영동군 학산면 체육대회장에서 박계용 군의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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