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등학교 외교사절단, 충북도교육청 방문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31 [13:58]

프랑스 고등학교 외교사절단, 충북도교육청 방문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31 [13:58]
국제학생 초청 프로그램 참여학생과의 만남-3.JPG
▲ 31일 프랑스 고등학교 외교사절단이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해 김병우 교육감 및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프랑스 고등학교 외교사절단이 31일 오전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했다.

3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랑스 크레테이교육청 소속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 외 2개교 학생 20명 및 인솔교사 2명을 초청했다.

교육청 방문 이후 프랑스 학생들은 청주외고 수업에 참여해 교류활동을 마치고 내달 1일 출국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8년 뉴질랜드 교포자녀 초청을 시작으로 매년 20여명 규모의 학생들을 한국에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 및 도내 학교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학생들은 “한국 방문을 통해 한류 열풍 뒤에는 5천년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저력이 있었음을 알게됐다”며 “귀국한 뒤에는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문화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진 현대 사회에서 타 문화를 수용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청주외고 학생들과 프랑스 학생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들은 서울, 전주, 청주 등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