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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2017 청주시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비교표. (청주시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시 올해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가 3만1900달러(약 36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청주시에 따르면 최근 충북도가 발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에는 1인당 GRDP가 3만19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또 통계청과 충북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청주시의 경제활동별 성장률도 7.1%(전국 7대 도시 중 1위)로 나타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셀트리온 제약 등의 대기업과 바이오·뷰티 등 성장 유망기업 150여곳 등을 유치해 당초 투자유치 목표액(10조)의 2배(22조56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 4월 국토연구원의 산업입지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넓은 412만3000㎡가 산업단지로 신규 지정됐고 분양 면적도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외수출 및 건설설비 투자가 감소세를 보였던 흐름에도 불구하고 투자유치 및 경제성장이 가능했던 부분은 지리적 우위성, 산업단지 조성확대 등이 지역경제 생산성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1 청주시 지역내총생산[GRDP] 추이변화.jpg 1-1 청주시 지역내총생산[GRDP] 추이변화.jpg](http://newsx.ecn.cdn.infralab.net/www.okcb.net/data/okcb_net/mainimages/old/photo/201710/76210_18091_044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