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하중천 기자]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가 본격 운영된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신청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보호자들이 유치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원서접수부터 추첨, 등록까지 온라인으로 공정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충북도교육청 관할 국공립유치원에 2018학년도 입학을 원하는 보호자는 반드시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해야한다.
또 시스템 활용에 참여하는 사립 유치원도 마찬가지다.
일반모집은 22일부터 27일까지이며 특수교육대상자·법정저소득층 등 우선모집은 6일부터 8일까지다.
또 공통원서를 작성해 3개 유치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 내 유아 정원이 부족한 유치원에서는 추가모집이 가능하다.
처음학교로는 지난해 서울, 세종, 충북에서 시범 운영됐으며 올해부터 전국에 확대 적용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주변 사람들의 관심으로 ‘처음학교로’가 널리 홍보돼 2018학년도 입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