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일 청주시청 접견실에서 청주시(시장 이승훈)와 K-water(충청지사 본부장 김한수)가 홍수재해 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청주시 홍수재해 대응체계 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시가 홍수재해 대응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2일 시에 따르면 청주시(시장 이승훈)와 K-water(충청지사 본부장 김한수)가 시청 접견실에서 홍수재해 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청주시 홍수재해 대응체계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스템은 K-water가 중소하천 홍수재해에 선제적인 대처를 위해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지자체에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상·하류 유역 유관기관의 물 정보를 통합·연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홍수 피해 범위를 예측하고 홍수 경보를 적기에 발령해 주민을 사전에 대피시킬 수 있다.
청주시는 지난 7월 국지성 집중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어 상류지역 호우 상황의 신속한 파악이 요구되고 있다.
이승훈 시장은 “K-water의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청주시 상·하류 수문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청주시에 맞는 홍수예측모델 및 홍수대응기준을 수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