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청년 잡&창업 페스티벌’ 8일 성황리 개최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1/08 [16:44]

‘2017 청년 잡&창업 페스티벌’ 8일 성황리 개최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1/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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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청년 잡&창업 페스티벌’이 8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지역 초·중·고·대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7.11.8

[충북넷=하중천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2017 청년 잡&창업 페스티벌’이 8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지역 초·중·고·대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여~ 가자! 누리자! 꿈꾸자! 미래로!’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과 기업가정신 함양에 중점을 뒀다.

행사장은 창업벤처확산, 취업성공, 기업가정신, 활력이벤트 등 4개 테마로 구분돼 운영됐다.

특히 VR(가상현실) 체험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드론 체험 역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현장에서는 3D 프린터로 전신을 스캔해 피규어로 제작하는 체험공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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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청년 잡&창업 페스티벌’이 8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지역 초·중·고·대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가운데 성녹영 충북 중소벤처기업청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김진태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관계자가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2017.11.8

아울러 충북대 창업지원단 및 링크사업단 소속 대학창업동아리('T.O.P', 'P.O.C') 학생들이 우수 제품들을 선보였다.

또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바론, 파인드몰드, 파이어킴 등이 취업체험관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메이크업, 직업선호도 조사, 자기소개서 작성, 네일아트, 천연 보습제 만들기, 전동칫솔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윤성재 소리영어 대표와 정상근 사람에게 배우는 학교 대표가 학생들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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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청년 잡&창업 페스티벌’이 8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지역 초·중·고·대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성녹영 충북 중소벤처기업청장이 VR(가상현실)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2017.11.8

충북상업정보고 한 학생은 “3D 프린터를 처음 접하게 됐는데 이 장비를 활용하면 추후 인공장기 등을 제작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며 “이 장비를 구매하게 된다면 피규어를 제작하는데 유용하게 쓸 것 같다”고 말했다.

성녹영 충북 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의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 체험을 통해 꿈과 비전을 갖는 자리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을 갖고 다양한 사회적 영역에서 목표한 바를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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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청년 잡&창업 페스티벌’이 8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지역 초·중·고·대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가운데 충북대 창업지원단 및 링크사업단 소속 창업동아리 학생 및 관계자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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