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7일 청주대 경상대학 세미나실에서 ‘2017 헬스케어 창의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본상을 수상한 청주대 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주대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대(총장 정성봉) 디자인·헬스케어 융합 가치창출 사업단은 지난 7일 청주대 경상대학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7 헬스케어 창의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청주대는 배변침대를 출품한 산업디자인학과 허민아(4년) 씨를 비롯해 12명(팀)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기술상용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14개 참가 대학(총 123개 작품)은 소외계층 의료보조기기, 건강관리 앱 등 헬스케어 관련 아이디어들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접수, 심사, 운영관리 등을 온라인 시스템으로 구축·진행해 효율·공정성을 기했다.
청주대 디자인·헬스케어 융합 가치창출 사업단은 디자인과 헬스케어가 융합된 국내 유일 산학협력 특성화 사업단이다.
사업단은 산업디자인학과를 주관학과로 하고 방사선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의료경영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김동하 디자인·헬스케어 융합 가치창출 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창의적이고 실현가능성이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입상한 아이디어 중 사업단 내 상용화 검증단계를 거쳐 시제품 제작 및 지식재산 권리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